작업하는 중간에 점검할겸 검은색 무광으로 칠해보았습니다.
샤프해진 옆모습
앞유리창위쪽의 틈새는 차후에 안보이게할 생각입니다.
투명유리를 떼어버리고 비닐로 만들까 고심하고 있습니다. 투명부품이 너무 굴곡이 심하고 틈새가
큰것 같아서요....그럴려면 순간접착제가 있어야 할것 같은데...고민을 더 해봐야 겠습니다.
위에서 바라볼때 차이가 큽니다.
안테나 들은 황동선으로 만들까 생각중 입니다. 안테나의 위치도 미세하게 앞쪽으로 가야할듯 합니다.
공기흡입구 앞쪽의 흰색은 라인을 다시 정리할 생각 입니다. 기존 도색은 조금 어색하게 치우쳐져
있어서요...
흰색은 가장 나중에 색칠해야 될듯 합니다.
렌딩기어도 흰색으로 칠해야 지요...
에어울프는 검은헬기라고도 하지만 검은색이 아니라서 색상을 다시 칠할 계획 입니다. 너무 반짝거리는
유광은 장난감처럼 보이고, 반광으로 해야할듯 합니다. 아직 고민중 이네요...
무광도 나쁘지 않은것 같고...
앞유리가 좌우 굴곡이 너무 심한것 같네요.... 실기는 렇게 둥글둥글 하지 않은데 말이죠...
패널라인은 나사를 가리는 부분은 메꾸면 안됄것 같네요..나중에 다시 열어야 할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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