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틈이 작업을 하긴 하는데, 작업이 오래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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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아낸 코부분 에어울프의 사진을 참고로 갈아냈습니다. 좀 샤프해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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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색으로 보이는 부분들이 갈아낸 부분 입니다. 안테나 등은 떼어내다가 한개가 부러지는 바람에
새로 만들어야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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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흡입구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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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부분이 위로 크게나와서 갈아내는중 입니다. 가장 난코스로 시간이 오래걸릴것 같네요...
카메라가 있는 부분을 어떻게 표현할지 막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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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구멍도 갈아내고, 두껍게 보이는 패널라인은 차후에 안보이게 만들계획입니다.
실기 사진에 보면 패널라인이 없는것처럼 깔끔하게 보이죠....
패널라인을 없애는 작업은 내부 인테리어가 끝나면 맨나중에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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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꼴 형태의 사이드덮개 를 조금 갈아줬더니 훨씬 낳은것 같습니다. 프라모델이나 신세기합금이나
사다리꼴의 경사가 너무 심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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