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수면제를 처방해줬는데, 2시간정도 자다가 잠이 깨버렸습니다. 내친김에 약간의 작업과 촬영을 하였습니다.
1/1000 우주전함 야마토 하단부분을 도색했습니다. 이로서 다섯번째 재도색이 되는군요....
개조중인 에어울프 대신에 카드로 새거하나 긁었습니다. 에어울프 개조가 완료되면 다시 팔아야 겠네요....
완성품 와일드캣.... 한번 떨어뜨려서 날개하나가 없어졌습니다. 미스테리하게 아무리 찾아도 없더군요... 날이밝으면 찾아봐야겠습니다.
이런 완성품은 패널라인도 있고, 인쇄된 마크들이기때문에 데칼보다는 관리하기가 편하죠...조금더 도색해주면 멋질듯 합니다.
데미지버젼으로 만들고 있는 1/700 우주전함 야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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